국민의힘 지도부 인사가 용산 대통령실을 찾았다...

    앞으로 다툼이 생기지 않길 바라지만 혹시나 그러하다면 법원으로 가지 말라...

    사전에 대통령이랑 얘기가 다 된 것처럼 떠든다...

    하지만 이게 작동하려면 ‘규범이 무엇인지 먼저 명확해야 한다...

    ‘김태우에게 윤심(尹心)이 실렸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경선 통과도 일사천리였다...

    법적 문제만 발라내 딱 잘라 결론 내리기 쉽지 않다...

    윤 대통령 집무실 책상에 놓인 명패를 보면 더욱 그렇다...

    지금도 부족한 지역의료 인력을 흡수한다면 정말 큰 문제다...

    최근 국제사회에 비슷한 움직임이 있다...